[폭렬격전] 대원화 페스티벌 시작. 게임라이프

// 안녕하세요. 테인입니다. 오늘은 어제(9/5)부터, 시작된 일판의 대원대진격 이벤트 가챠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현재 일판에는 사이어인들의 거대원숭이 변신 형태인 대원 형태를 가진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이름 뒤에 대원이 붙는 것이 특징이며, 전투 중에 일정 확률로 해당 전투 중 1회에 한해 거대 원숭이 형태로 변신하는 기능이 있죠. 때문에 뽑기만 하면 기본은 해주는 캐릭터들이 나오는 가챠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더욱이 퓨전즈 가챠에서 반남이 재미를 본 것인지 이번에도 3회 한정으로 10연 가챠에 ssr 확정이 붙어 있습니다. 저도 돌려보고자 하는 마음이 상당히 강한데...이번달에 얼티부우 때문에 이미 상당히 지출을 해버려서...

예를 들어 이렇게 변합니다. 전투력이 3만대로 변하면서, 필살기가 각 원숭이 형태에 맞게 변경되고(입에서 불을 뿜거나, 바위를 던지거나), 9회 공격(3턴) 동안 혼자 나와서 공격을 하죠(변신 도중에는 무적상태로 피해를 받지 않습니다).

대체적으로 코스트가 30대 후반으로 높으며(거의 페스급 코스트), 카드의 기본 성능들이 괜찮은 편입니다.

이번 대원대진격의 메인 카드는 민첩 타레스인데, 기존의 지타레스급의 성능에 대원효과까지 가지고 온 좋은 성능의 캐릭터입니다. (기존의 고확률 기절이 일반 확률 기절로 변한 정도가 차이점입니다.) 링크의 경우도 메이저 중의 메이저인 임전태세를 달고 있고 정복의 야망, 보스 캐릭, 거대화 등 악당 캐릭터 기준으로는 매우 훌륭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이 외에 등장하는 카드로는 버독, 토마, 세리파, 손오공(소년기), 베지터, 라데츠가 등장하며, 이 중에서는 버독, 세리파, 라데츠 정도가 추천하는 캐릭터입니다. (토마도 나쁘지는 않은데, 패시브가 기력 80%제한이라...)


버독의 경우 심플하게 강한 타입으로, HP 30%이상일 때 공업 70%를 달고 있습니다. 링크 구조도 전형적인 사이어인입니다.



세리파의 경우. 근력 구슬 변환 요원입니다. 현재 근선부우와 단 둘 밖에 없는 근력 구슬 변환요원이니 뭐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라데츠의 경우. 악당(극속성) 중에서 흔치않은 기력3 리더이며, 구슬딜러입니다(모든구슬 이용가능이긴 한데, 개당 7%라 사실 큰 의미는 없긴 합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구버전 대원 캐릭터라 버독팀 대원에 비해서 변신 확률이 낮다는 것. 실제로 낮은지는 제가 직접 확인한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고들 하는군요. (전 라데츠는 가지고 있는데 버독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