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추석 연휴에도 잊지않고 현질을 해버린 테인입니다. 연휴 기간 중에 폭렬격전 일판에 골든 프리저 초격전이 시작되었죠. 금색의 제왕이라는 제목으로 등장했는데요.

가챠의 메인 캐릭터는 새로 등장한 기속 골든 프리저. 서브로는 기존에 등장했던 기속 초3오천크스, 기속 퍼펙트 셀, 기속 비루스가 같이 출연합니다. 초3오천크스를 리더로 해서 기속덱을 꾸리라는 의도로 보입니다. 먹었다는 가정하에야 그렇겠지...
일단 초격전인 금색의 제왕은 이전에 등장했던 초사블루 계왕권 오공과 같이 슈퍼 난이도로 등장했고, 난이도도 엇비슷합니다(얼티부우가 출시되서 그런지 약간 쉽다는 느낌이기는 하죠.).

이 초격전으로 기존의 가챠산 골든 프리저들도 돗칸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일반 프리저에서 돗칸하는 제작 골든 프리저는 당연히 제외되었습니다.


먼저 기존의 삼신기 중의 하나였던, 민속 골든 프리저가 돗칸되어 데미지 90% 경감으로 성능이 향상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80% 경감이었죠. 뭐 별 차이가 있나 싶긴 한데...리더 스킬도 민첩구슬당 30%에서 33%로 증가하긴 했습니다. 기존에도 좋은 카드였기 때문에 그냥 스펙을 올려줬다로 만족하고 써야될 것 같군요.


다음은 기존에 매우 천대받았던 지속 골든 프리저입니다. 턴 개시시 공/방이 60% 업되는 것으로 향상되어 꽤 좋은 카드가 됐습니다. 기존에는 공격만 40% 업으로 이걸 써 말어 수준이었지만, 이제 덱에 채용할 수준으로 올라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메인 카드인 기속성 골든 프리저입니다. 민속성의 데미지 경감과 지속성의 공격력 업을 둘 다 가진 괴물입니다. 기존에 기속성덱에 쓸만한 탱커가 없었던 것을 한번에 해소해주는 좋은 카드로 발매 되었습니다. 48코 라인의 대장급 코스트에 걸맞게 필살기도 초절특대에 상대 방어력 대폭하락이 달려 있습니다. 기존의 5대장(오지터, 뉴로리, 초베지트. 초3오천크스, 얼티부우) 정도의 충격과 공포의 성능은 아니지만 초사블루 계왕권 오공보다는 나은 성능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초사블루 오공이 나쁜게 아니지만요. 충분히 강력한 카드입니다.)
추가로 이제 원작 기반의 캐릭터들이 거의 다 등장해버렸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IF 카드를 낼 생각인지 드래곤볼 히어로즈 콜라보를 스타트 했습니다. 그 1탄으로 성인 버전 오천크스가 무료 베포 되었죠.

드래곤볼 히어로즈에서는 이 버전의 초사3가 확인된바 있으니, 해당 카드도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료 베포되는 카드 중에서는 상당히 좋은 성능인데, 리더는 어차피 리더로 안쓰니까 그렇다 치고, 특대 필살기(이건 공짜베포의 한계선 같은거라...)에 체력 50% 이상일 때 기력+2, 공업 5000의 좋은 성능으로 등장 했습니다. 거의 요즘 무도회 보상 카드나 기존 구카드 한계돌파 카드에 근접하는 성능입니다. 거기에 이 게임의 진골 링크인 합체전사에 에네르기파가 달려 있으니 사용도 쉽습니다.
이 외에 V점프에 일성장군을 비롯한 사악룡들의 랭크가 발표 되었는데, 초일성장군이야 페스가챠 메인으로 확정 발표한바 있으니 나머지는 그냥 패스라...가챠가 등장하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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